잇소우 라멘(一双) — 냄새부터 차원이 다른 집
일본에 꼭 먹는 음식중에 하나가 라멘
그 중에 후쿠오카에 가면 꼭 먹는 돈코츠 라멘!!
돈코츠 라멘은 돼지를 우려내서 만든 육수로 만든 라멘
한국인들한테는 유명한 곳이 이치란,신신 이런 곳 이지만
솔직히 관광객한테 인기는 많지 만 리얼 후쿠오카 현지인들이
좋아하는 곳은 아니다.
“돈코츠 라멘 먹었다”는 말을 하려면 적어도
오늘 소개하는 **잇소우(一双)**정도는 가줘야 한다.!!
“이게 바로 후쿠오카 돈코츠구나”
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집이다.
📍 가게 소개
一双
- 지역: 하카타
- 장르: 진한 돈코츠
- 특징:
- 국물 농도 매우 진함
- 냄새 있음 많이 있음
- 육수에 거품이 많은게 특징
- 현지인 비율 높음
- 카드 결제 불가
👉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성립하면
‘진짜 돈코츠’ 확률이 높다.
👃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것

문을 열자마자
돼지뼈 냄새가 확 난다. 근데 솔직히
이 식당 근처 100m만 가도 냄새가 난다..ㅋㅋ
구글 맵 볼 필요 없다. 후쿠오카 여행 하다가 돼지 냄새가 진하게 나면
그곳은 돈코츠 라멘 맛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!!
이걸 두고:
- 어떤 사람은 “비리다”고 하고
- 어떤 사람은 “이게 진짜다”고 한다.
잇소우는
👉 후자 쪽 사람을 위한 집이다.
🍜 국물: 이 집의 모든 것

잇소우 국물은
- 뽀얗고
- 걸쭉하고
- 지방감이 확실하다.
- 거품이 많아서 국물이 무겁다.
맑고 깔끔한 돈코츠를 기대하면
❌ 안 맞을 수 있다.
하지만
“후쿠오카 돈코츠는 원래 이렇다”
를 느끼고 싶다면
이 집은 거의 교과서다.
🍜 면 & 구성
- 면: 하카타식 극세면
- 국물과 바로 엉김
- 속도감 있게 먹는 스타일
👉 오래 두면 국물이 빨리 변한다.
그래서 나오면 바로 먹는 게 정답이다.
🧭 주문 팁 (처음 가는 사람용)
- 기본 라멘으로 충분
- 면 삶기: 보통(ふつう) 추천
- 처음부터 토핑 욕심 ❌
👉 잇소우는
국물 맛 보는 집이다.
👥 이런 사람에게 추천
- 진짜 돈코츠가 뭔지 궁금한 사람
- 일본 라멘 몇 번 먹어본 사람
- 냄새/진함에 거부감 없는 타입
- “후쿠오카답다”는 경험을 원하는 경우
❌ 이런 사람에겐 비추천
- 담백한 국물 좋아하는 경우
- 냄새에 민감한 경우
- 첫 일본 라멘 경험
👉 이 경우엔
다른 가게가 더 맞을 수 있다.
🧭 현지 가이드 한 줄 평가
“잇소우는
호불호는 갈려도
‘진짜냐 아니냐’로는 논쟁이 없다.”
후쿠오카 돈코츠의 기준점을
한 번에 체감할 수 있는 집이다.
🗺️ 여행 동선에서의 위치
- 하카타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
- 일정 중간에 넣기 쉬움
- 식사 후 다른 지역 이동도 편함
👉 “돈코츠 한 번 제대로”
넣고 싶을 때 쓰기 좋은 카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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✏️ 마무리
후쿠오카에서 라멘은
‘먹었다’보다
**‘어디서 먹었는지’**가 더 중요하다.
잇소우는
모두에게 추천할 수는 없지만,
“진짜 후쿠오카 돈코츠를 먹었다”
라고 말하고 싶다면
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곳 추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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